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 속 정려원 패션이 화제다.
‘마녀의 법정’에서 7년차 독종 에이스 검사 ‘마이듬’ 역을 맡고 있는 정려원이 매 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 된 ‘마녀의 법정’ 13회에서 보여준 독특한 스타일링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 됐다. 이 날 정려원은 깔끔한 베이지 색 코트에 다운 재킷이 레이어드 된 유니크한 스타일로 패셔너블한 ‘마검사’ 룩을 선보인 것.
평소 보여주던 ‘오피스룩’과는 또 다른 매력의 패션 센스를 발산한 모습이다. 이 날 방송에서 정려원이 착용한 코트는 ‘몽클레르(MONCLER)’ 17F/W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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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