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속 수지의 빛나는 미모가 화제이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25, 26회에서 수지는 이종석이 소속된 검찰청에 기자 체험으로 함께 근무하는 장면과 새로운 검찰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매회 성숙된 연기와 눈부신 미모,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수지는 이 날 역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지는 페미닌한 매력이 더해진 스트라이프 셔츠에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반지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특히, 수지가 선보인 반지는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루비 원석이 포인트되어 센슈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며, 오픈 링 형태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12가지의 탄생석 원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탄생석마다 의미가 달라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오늘도 빛나는 미모”,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반지가 너무 예뻐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주얼리 여신의 위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미모만큼 반지가 빛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he post [tv style] ‘당잠사’ 수지, 수식어 필요 없는 완벽 비주얼 appeared first on 패션서울.
from WordPress http://ift.tt/2hYuzWz
Tags:
K-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