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헨리가 이번엔 커플 화보 촬영에 나섰다.
미국의 영 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이글 아웃피터스(American Eagle Outfitters)에서 공식 앰버서더 헨리, 모델 한성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헨리와 한성민은 아메리칸이글의 새로운 홀리데이 캠페인 ‘GIVE. LOVE. JEANS’의 일환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 다양한 커플 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헨리와 한성민은 야상 패딩과 디스트로이드진으로 빈티지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한적한 길거리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에서 악동스러운 자유분방함이 느껴진다. 반면 실내 촬영 시 헨리는 깔끔한 니트와 롱 코트를 착용하며 ‘댄디남’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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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