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패션 감각은 이번에도 옳았다.
선미가 지난 28일 오후 폴로 랄프 로렌 화보 촬영을 위해 LA로 출국했다.
어떤 아이템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온 선미는 이날 데님 셔츠와 헤링본 재킷으로 꾸민 클래식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선미는 블랙 스키니 진과 로퍼로 트렌디한 디테일을 더하기도 했다. 여기에 앤티크 버클이 돋보이는 랄프 로렌 새들백을 메 가방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가시나’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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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