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J.ESTINA)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선미의 ‘가시나’ 트와이스의 T.T’등 히트곡 안무를 만든 유명 안무가 ‘리아킴’과 함께한 ‘내 심장이 뛰는 순간’의 두 번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리아킴에게 있어 ‘내 심장이 뛰는 순간’은 바로 리듬에 몸을 맞기며 자유롭게 춤을 출 때” 라며 영상을 통해 그 순간을 프리 댄스로 보여줬다.
특히 영상 속 등장하는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인 ‘미오엘로’는 춤추는 주얼리 ‘댄싱스톤’으로 불리며 안무가인 리아킴과 함께하며 ‘댄스’라는 공통 분모로 표현되었다.
미오엘로는 심장박동이나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1분에 약 60번정도 움직이는 ‘댄싱스톤’ 주얼리로 리아킴의 카리스마 있고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화려하게 반짝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메인 스톤이 주얼리에 고정되어있지 않고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움직임에 따라 스톤이 흔들리도록 설계되어 반짝임이 더욱 극대화되 작지만 화려함은 배로 느낄 수 있는 주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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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shion